반응형
엄마가 퇴근길에
사오신 데싱디바 페디큐어!
(사이즈별로 두개씩 있어서 내용물이 상당히 많다! 엄마랑 같이 써도 될듯!)
손톱은 늘 짧게 유지하는 편이라
손톱이 긴게 싫어서 인조손톱은 안사는 편인데
페디큐어는 생각보다 내 발톱에 잘 맞고
반짝거리는게 너무 예쁘다!
가끔 이렇게 나를 꾸미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기분이 좋아진다!
끼야홋!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커스텀 1탄 - 주펄&침착맨 플모 커스텀 (0) | 2020.07.12 |
---|---|
휴일엔 반지 만들기 (0) | 2020.07.11 |
다이소 우산 (0) | 2020.06.29 |
죽고싶다가도 (0) | 2020.06.26 |
간만에 산 즉석복권 (0) | 2020.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