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사/요약정리

[한국사 요약정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남북국시대(통일신라, 발해)

by 사용자 박또니 2019. 6. 12.
반응형

남북국 시대는 한반도 중남부를 통일한 통일 신라와 고구려 멸망 후 만주 지역에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이 규합하여 건국한 발해가 공존했던 시기입니다. '남북국'이라는 용어는 조선 후기 실학자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인 유득공은 고려가 발해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비판하여 사료와 실증을 기반으로 한 《발해고》를 저술해 발해사를 한국사로 편입시킬 수 있었습니다.

 

 

통일 신라 
676년 ~ 935년 

 

통치체제 : 화백 회의(만장일치), 상대등(시중), 17관등, 14부 9주 5소경(신문왕 때)

관련인물 : 김유신, 이사부, 이차돈, 원광, 자장, 혜초, 비담, 원효, 의상, 김춘추, 김흠돌, 김대성, 김헌창, 장보고, 최치원  

유물유적 : 호우명그릇, 단양적성비, 북한산순수비, 마운령비, 함초령비, 황룡사, 첨성대, 분황사, 황룡사 9층 목탑, 수중릉, 월지와 안압지, 포석정, 천마총, 천마도, 불국사, 석굴암, 석가탑(무주정광대다라니경, 금동불 입상), 다보탑, 만파식적, 감은사지 3층 석탑(통일신라 석탑의 원형 마련), 진전사지 3층석탑(기단과 1층 몸돌에 불상이 있음), 쌍봉사 철감선사탑

 

 

통일신라 역대 왕조 더보기 >

더보기

30대 문무왕(661~681) : 백강 전투(663), 고구려 멸망(668), 삼국통일(676), 외사정 파견(지방 감찰)

31대 신문왕(681~692) : 왕권 강화, 김흠돌의 난(왕의 장인/ 귀족 숙청), 문무왕릉, 감은사지 3층 석탑, 만파식적, 집사부 이하 14부 완성, 지방 행정 9주 5소경, 군사 9서당 10정, 국학 설치(682),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설총 《화왕계》

32대 효소왕(692~702) 

33대 성덕왕(702~737) : 백성에 정전 지급(722)

34대 효성왕(737~742)

35대 경덕왕(742~765) : 녹읍 부활, 관직 및 관료의 칭호를 중국식으로 변경, 국학을 태학감으로 개칭, 박사와 조교 설치, 불국사와 석굴암 축조(김대성), 성덕 대왕 신종 제작 시작

36대 혜공왕(765~780) : 마지막 진골 출신 왕, 96각간의 난(768), 성덕대왕 신종 완성(771), 어린 나이에 살해 당함

----------------------------------------------내물왕 방계 진골 출신 왕 등장

37대 선덕왕(780~785) : 왕권 약화, 상대등 강화, 선덕왕 이후 150년간 20명의 왕 등장(치열한 왕위 다툼)  

38대 원성왕(785~798) : 독서삼품과 시행(실패)

39대 소성왕(798~800)

40대 애장왕(681~692)

41대 헌덕왕(809~826) : 김헌창의 난(아버지가 왕이 되지 못해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킴)

42대 흥덕왕(826~836) : 장보고 완도에 청해진 설치(828)

43대 희강왕(836~838)

44대 민애왕(838~839)

45대 신무왕(839~839)

46대 문성왕(839~857) : 장보고의 난

47대 헌안왕(857~861)

48대 경문왕(861~875)

49대 헌강왕(875~886)

50대 정강왕(886~887)

51대 진성여왕(887~897) : 마지막 여왕, 최치원의 시무 10조, 원종과 애노의 난(889), 적고적의 난 등 농민 반란 발생

52대 효공왕(897~912)

53대 신덕왕(912~917) : 박씨왕조

54대 경명왕(917~924) : 박씨왕조

55대 경애왕(924~927) : 박씨왕조, 포석정에서 견훤에게 피살

56대 경순왕(927~935) : 고려에 항복, 신라 멸망, 경순왕은 고려의 경주 사심관이 됨

 


[31] 신문왕 : 왕권강화, 김흠돌의 난(왕의 장인, 귀족 세력 숙청), 지방 행정 : 9주 5소경, 군사 : 9서당 10정,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식읍 제한(상대등 약화, 집사부 시중 강화), 국학 설치(유학 경전, 6두품 등용, 박사와 조교, 관등, 대사, 나마), 만파식적(피리) 제작, 설총 《화왕계》, 감은사지 3층 석탑 건립(쌍둥이 탑, 훗날 석가탑에 영향을 줌)

[33] 성덕왕 : 백성에게 정전 지급 신라 최대 태평성대기
[35] 경덕왕 : 불국사와 석굴암 건립(김대성), 관료전 폐지, 녹읍 부활(757), 국학 태학감으로 개칭, 9주의 명칭을 중국식으로 변경, 성덕 대왕 신종 제작 시작
[36] 혜공왕(피살) : 96각간의 난(이벌찬), 성덕 대왕 신종 완성

 

[내물왕방계]

[37] 선덕왕 : 혜공왕 피살 후 상대등이 왕이됨, 이후 120년간 20명의 왕 등장(상대등 세력 강화, 치열한 왕위 다툼) 
[38] 원성왕 : 독서삼품과 시행(실패)

[41] 헌덕왕 : 김헌창의 난(822, 진골 귀족간의 왕위 다툼)

[42] 흥덕왕 :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 설치(828)

[51] 진성여왕 : 마지막 여왕, 삼대목 편찬, 원종과 애노의 난(889), 적고적의 난(896), 최치원 시무10조(정책서) 실패  
[53] 신덕왕 : 견훤의 대야성 공격
[55] 경애왕 : 견훤의 습격으로 포석정에서 자결
[56] 경순왕 : 고려에 항복, 왕건에게 나라를 바치고 고려 경주 지역의 사심관이 됨

 

* 신라 하대에는 '풍수지리'와 '선종'이 유행
* 신라 하대에는 골품제를 비판하며 새로운 정치 이념을 제시하는 6두품지방 호족 세력이 강화

  ㆍ두품 : 최치원(당나라에 유학하여 빈공과에 장원 급제), 설총(화왕계, 이두를 체계적으로 정리)

  지방 호족 세력 : 사벌성 성주 아자개의 아들 "견훤"과 원주 호족 양길의 부하 "궁예"가 후삼국을 세움

 

※ 민정문서 : 일본 도다이사 쇼소인에서 발견됨. 통일 신라말 서원경(청주) 부근 촌락의 경제 상황과 조세 제도를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서원경에서는 세금 확보를 위해 촌주에게 촌락마다 그 지역의 토지 크기, 인구 수, 말의 수, 특산물 수 등을 파악하게하는 민정문서를 3년마다 만들었다. (참고로 인구를 남녀별, 연령 별로 파악)

 

 

 

삼국의 불교 문화 정리

 

고구려 : 4세기 소수림왕 때 중국 전진에서 승려 순도가 불교 전파(372)

혜자 : 595년 일본으로 건너가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됨

담징 : 610년 백제를 거쳐 일본으로 가서 불법을 강론, 종이 및 먹의 제조법을 알려줌

 

백제 : 4세기 침류왕 때 중국 동진에서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 전파(384)

노리사치계 : 552년 성왕 때 한반도 최초로 일본에 불상과 불교 전파

           

신라 : 5세기 눌지 마립간 때 고구려 승려 묵호자가 불교를 전파(457)했으나 공인되지 않음.

        6세기 법흥왕 때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 공인(527)

원광 : 진평왕 때 수나라에 군사를 요청하는 《걸사표》와 화랑의 실천 덕목인 《세속5계》를 지음

자장 : 진골 출신 귀족,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 목탑 설립 건의

 

통일 신라

교종(5교) : 불교 경전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 중시, 권위주의적 교리나 의식 강조(귀족 중심 불교)

원효 대사 : 6두품 출신, 법성종 설립, 불교대중화(아미타 신앙, 무애가), 정토종, 화쟁 사상, 일심사상, 십문화쟁론

의상 : 진골 귀족 출신, 화엄종 설립, 화엄 사상, 관음 신앙, 낙산사와 부석사 건립, 일즉다 다즉일, 화엄일승법계도

혜초 : 인도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을 저술

 

선종(9산) : 반권위적, 반중앙집권적, 참선과 수행을 통한 깨달음 중시(호족과 백성에 큰 호응)

신라 말 9산 선문 설립, 승탑과 탑비 유행, 선종 + 풍수지리설은 고려 건국에 사상적 바탕이 됨

(누구나 다 부처가 될 수 있다 = 누구나 다 왕이 될 수 있다)

 

* 설총(승려 아님) : 경덕왕 때 학자, 원효대사의 아들, 국학에서 유학을 가르침, '이두'를 정리하고 집대성,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올림

 


발해
698년 ~ 926년

 

발해는 옛 고구려 장군 걸걸중상의 아들 대조영이 698년 지린성 동모산에서 건국했습니다. 발해는 대조영인 고왕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왕이 나라를 다스렸으나 시험에 잘나오는 4명의 왕에 대해서만 요약정리를 했습니다. 한때 해동성국이라 불렸던 발해가 순식간에 멸망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설이 존재하고 있지만,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거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멸망으로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치체제 : 당나라의 3성 6부제 수용(독자성), 정당성(대내상), 지방 5경 15부 62주, 중앙군 10위(대장군/장군)

관련인물 : 대조영(고구려 장군 출신), 걸사비우, 문왕의 딸들 둘째 정혜공주와 넷째 정효공주, 장문휴

유물유적 : 정혜공주묘(고구려식, 모줄임 천장, 돌사자상), 정효공주묘(중국 남조 양나라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 벽화 존재), 영광탑, 발해 석등, 이불병좌상, 문왕 때 수도인 상경 용천부에서 온돌 발견, 주작대로(당나라의 영향), 연꽃무늬 수막새, 발해의 특산물로는 솔빈부의 말 유명

 

발해 역대 왕조 더보기 >

더보기

1대 고왕 : 대조영(698~719) :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698) 국호 '진' '발해(713)'

2대 무왕 : 대무예(719~737) : 연호 사용 : "인안", 동생 대문예에게 흑수 말갈 정벌, 장문휴로 당나라 산둥 반도 공격(732)

3대 문왕 : 대흠무(737~793) : 연호 사용 : "대흥", 당나라와 친선(발해관), 신라와 친선(신라도), 당나라의 3성 6부제 수용, 주자감 설치(최고 교육 기관), 중경 상경  동경  상경용천부, 일본으로 보낸 국서에 '고려국왕' 칭호 사용

4대 폐왕 : 대원의(793)

5대 성왕 : 대화여(793~794) : 동경 > 상경 천도

6대 강왕 : 대숭린(794~809)

7대 정왕 : 대원유(809~812)

8대 희왕 : 대언의(812~817)

9대 간왕 : 대명충(817~818)

10대 선왕 : 대인수(818~830) : 연호 사용 : "건흥", 해동성국(전성기), 5경 15부 62주의 지방 조직 완비

11대 대이진 : (830~857)

12대 대건황 : (857~871)

13대 대현석 : (871~894)

14대 대위해 : (894~906)

15대 애왕 : 대인선 : (906~926) : 거란(요나라) 야율아보기의 침입으로 멸망(926)


[1] 고왕(대조영) : 대조영이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713), 연호 사용 : "천통"

[2] 무왕(대무예) : 흑수말갈 처치, 북만주일대 장악, 당나라 산둥 지방 공격(장문휴), 중경으로 천도, 연호 사용 : "인안"

[3] 문왕(대흠무) : 친중국(발해관), 친신라(신라도), 국립대학 주자감 설치, 당나라의 3성 6부제 수용(독자성), 중경 → 상경 용천부 동경으로 천도, 연호 사용 : "대흥", 정혜공주묘(고구려식, 굴식 돌방무덤, 모줄임 천장), 정효공주묘(벽돌 무덤, 벽화 존재), 일본에 보낸 국서에 '고려 국왕'이라 칭함(고구려 계승)

* 상경 용천부 : 발해의 3대 문왕이 755년에 중경 현덕부에서 옮긴 후 멸망할 때까지의 수도(중간에 동경으로 잠시 천도를 한적이 있다.) 

 

[10] 선왕(대인수) : 해동성국(전성기), 5경 15부 62주, 요동 진출(옛 고구려 지역 확보), 연호 사용 : "건흥"

 

 

 

 

남북국시대 요약정리 완료.

 

2020년 6월 8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개편에 따른 내용 수정 및 정리.

역대 한국사 기출문제 중 삼국시대+가야+남북국시대 문제만 풀기 >

 

 

 

반응형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