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단종 [이홍위] 출생 사망 : 1441년 07월 23일 ~ 1457년 10월 21일(17세) 재위 기간 : 1452년 5월 18일 ~ 1455년 6월 10일(3년 2개월) 조선 왕조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갖춘 임금 단종. 12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다. 단종은 세자빈이 최초로 궁에서 낳은 원손이자 세종의 왕세손이며, 문종의 적장자로 왕세손부터 시작해 왕위에 오른 최고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최초의 왕이다. 왕세손으로 태어나 적장손으로 왕이 된 케이스는 오직 단종뿐. 그러나 단종이 왕으로 즉위했을 때 나이가 12살이었고, 단종을 보호해줄 왕실의 최고 어른 조차 존재하고 있지 않다 보니 맹수 같은 숙부들은 호시탐탐 단종의 왕위만을 노리고 있었다. 이것을 알고 있던 문종은 죽기 전 삼정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