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공지사항1 [한국사 공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0년 5월부터 급수체계 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06년 처음 실시되어 매년 40만명 이상 응시하고 있는 역사 인증시험으로 국가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격증입니다. (국가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험이나, 국가공인자격증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현재 공무원이나 일부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채용 및 승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 활용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내년 2020년 5월 47회 시험부터 급수체계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분류되어 있는 6급 단계의 3종의 급수체계를 심화와 기본 6급 단계의 2종의 급수체계로 개편하여 난이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심화의 경우 난이도는 현행 고급시험보다는 쉽게, 기본의 경우 현행 초급시험보다는 어려운 수준으로 조절하며.. 2019.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