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홈카페 과일 음료! 마리브리자드 레몬 시럽 맛은?
마리브리자드 레몬 시럽 Marie brizard Lemon Syrup 하남 스타필드에 놀러 갔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사 온 마리브리자드 레몬 시럽! 세일가 14,900원이다. 비쌈... 260년 정통으로 프랑스가 원산지며, 프랑스 왕실에도 납품하는 시럽이라고 하는데 어째서인지 내가 사온 건 원산지가 스페인으로 되어 있다.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코코넛, 패션 후루츠, 블루 큐라소 등 27종류가 있으며, 시럽에 따라 커피나 음료, 티에 섞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새로운 맛을 샀다가 실패를 맛보긴 싫어서 제일 무난한 레몬으로 구입했다. 성분을 확인해보니 사탕수수 원액과, 레몬주스 농축액, 구연산, 라임향, 합성착색료 등이 들어가 있다.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았는데 ..
2019. 8. 3.